항목 ID | GC40002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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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英熹 |
영어공식명칭 | Kim Yeonghui |
이칭/별칭 | 김석연(金石淵),산양화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예술인 |
지역 | 대구광역시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 |
집필자 | 류덕제 |
활동 시기/일시 | 1927년 2월 24일 - 김영희 『중외일보』에 동요 「병아리」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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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시기/일시 | 1927년 6월 12일 - 김영희 『중외일보』에 동화 시 「룡왕국에 간 복동이」 발표 |
활동 시기/일시 | 1927년 7월 31일~8월 1일 - 김영희 『중외일보』에 동화 시 「달님의 어사」 발표 |
활동 시기/일시 | 1927년 8월 21일~1927년 8월 28일 - 김영희 『중외일보』에 동화 시 「사냥꾼」 발표 |
활동 시기/일시 | 1927년 11월 1일 - 김영희 『중외일보』에 동화 시 「괴수나무」 발표 |
활동 시기/일시 | 1929년 2월 13일~3월 3일 - 김영희 『조선일보』에 평론 「동화의 기원과 심리학적 연구」[전11회] 발표 |
학교|수학지 | 대구고보 - 대구광역시 |
활동지 | 고베 - 일본 고베시 |
활동지 | 대구 - 대구광역시 |
성격 | 소년 문사 |
성별 | 남성 |
[정의]
일제강점기 대구에서 활동한 소년 문사.
[개설]
김영희(金英熹)[?~?]는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서 태어났다. 대구고보(大邱高普)[현 경북고등학교]를 다녔고 일본 고베[神戶]에서도 작품을 발표하였다.
[활동 사항]
김영희는 1927년부터 1930년 사이에 『중외일보』와, 『매일신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등 일간지와 당시 카프 계열 아동문학 잡지인 『신소년』, 『별나라』 등에 동요와 잡문 등을 발표하였다.
[저술 및 작품]
김영희가 가장 일찍 발표한 동요는 1927년 2월 24일 『중외일보』에 발표한 「병아리」이다. 이후 「눈 온 날의 닭」, 「봄이 오면」, 「물새」, 「저녁종」, 「하얀 모자」 등을 발표하였다. 『신소년』에는 주로 서한문이나 담화란에 다른 소년 문사의 작품을 비평하는 내용의 글을 발표하였다. 1927년에 산양화·김석연(金石淵) 등의 이름으로 동요를 집중적으로 발표하였다. 동화 시 「룡왕국에 간 복동이」[『중외일보』, 1927. 6. 12.]와 「달님의 어사」[『중외일보』, 1927. 7. 31.~1927. 8. 1.], 「사냥꾼」[『중외일보』, 1927. 8. 21.~1927. 8. 28.], 「괴수나무」[『중외일보』, 1927. 11. 1.]를 발표하였다. 1929년 『조선일보』[1929. 2. 13.~1929. 3. 3.]에 평론 「동화의 기원과 심리학적 연구」[전11회]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