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4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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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來日敎會 |
영어공식명칭 | Nae-il Presbyterian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동로 212[장동 16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병희 |
설립 시기/일시 | 1976년 5월 22일 - 내일교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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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기/일시 | 1977년 2월 - 내일교회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76-11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76-16으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78년 3월 - 내일교회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76-16에서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470-4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82년 4월 5일 - 내일교회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470-4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3동 494-4로 이전 |
이전 시기/일시 | 1995년 12월 22일 - 내일교회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3동 494-4에서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 산30-4로 이전 |
최초 설립지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76-11 |
주소 변경 이력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76-16 |
주소 변경 이력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서구 내당동 470-4 |
주소 변경 이력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704[두류3동 494-4] |
주소 변경 이력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 산30-4 |
현 소재지 | 내일교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동로 212[장동 160-3] |
성격 | 교회 |
설립자 | 김성덕 목사 |
전화 | 053-587-2121 |
홈페이지 | http://www.naeil.kr |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교회.
[설립 목적]
내일교회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헌신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사역하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내일교회는 1976년 5월 22일 대구시 서구 내당동 76-11 건물 2층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1977년 2월경 내당동 76-16로 신축 이전하였다. 1978년 3월 내당동 470-4로 신축 이전하였으며, 1982년 4월 5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3동 494-4로 신축 이전하였다. 1984년 1월 31일 달서구 두류3동 494-6, 7에 대지 141평[466.12㎡]을 확보하여 1989년 3월 27일 예배당을 건축[연건평 600평[1,983.47㎡]] 기공하였고, 1990년 5월 11일 준공하였으며, 1991년 5월 22일 예배당을 봉헌하였다. 1995년 12월 22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 산30-4에 대지 1,296평[4,284.30㎡]을 확보하여 1996년 4월 15일 예배당[연건평 1,340평[4,429.75㎡]] 건축을 기공하고 1997년 11월 7일 예배당을 준공하였다. 2001년 5월 26일 헌당식을 거행하였다. 2002년 7월 3일 교육관을 기공하여 2003년 3월 16일 준공하였다. 2004년 6월 13일 선교관을 준공하였다. 2012년 3월 3일 내일비전센터 입당 감사 예배를 드리고, 2012년 12월 23일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내일교회는 기획, 선교, 전도, 교육, 경조 구제, 문화, 봉사, 예배, 재정을 위하여 많은 성도들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찬양과 선교, 노인 등의 분야에서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 활동을 보면, 목회자 양성 사업으로 1989년 9월 이대우 강도사의 이스라엘 유학을 시작으로 1996년 8월 26일 김성택 부목사를 미국으로, 2000년 12월 31일 이관형 부목사를 캐나다로, 2005년 5월 11일 김두희 부목사와 2009년 12월 27일 이사무엘 목사에게 미국 등으로 유학을 보냈다.
해외선교 사역으로는 2004년 11월 24일 우즈베키스탄에 이대우 선교사를 파송하고, 2005년 7월 6일 황원도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2007년 4월 18일 주선양 선교사를 파송하고, 2014년 김성환 선교사를 파송하였다. 국내 선교는 1988년 2월 25일 제주도 주원교회를 개척하고, 2004년 3월 6일 칠곡내일교회를 개척하였다. 베트남, 몽골, 로사, 중국, 글로벌[영어], 캄보디아, 한국학교, 어린이교실 등의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친소그룹 모임을 갖고 있다. 또한 해외 선교사 6명, 포네이션 3명, 협력 선교사 8명, 후원 선교사 5명, 개척교회 2곳, 미자립 교회 50곳, 사회 선교[선나구호봉사대, 장동경로당, 예사의집], 후원 단체 3곳 등을 후원하고 있다.
내일교회의 주요 사업은 주일강좌, 교사대학, 드림트리정기연주회, 사역박람회, 전교인수련회, 내일한마음체육대회, 의료봉사, 예친모임, 내일장학, 사랑의연탄나눔, 행복에의초대, 의료선교대회, 달서희망나눔 김장나누기, 오병이어 야유회, 병원봉사자수련회, 라파공동체수련회 등이 있다.
[현황]
내일교회는 현재 담임목사 이관형 목사를 비롯하여 부목사 13명, 강도사 1명, 전도사 7명, 원로 장로 4명, 은퇴 장로 7명, 시무 장로 20명과 교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영아부, 유치1,2부, 유년1,2부, 초등1,2부, 중등부, 고등부, 사랑부, 청년1부, 청년2부, 청년3부, 라파부, 예배위원회, 선교위원회, 교육위원회, 사역위원회, 관리위원회, 장년목양위원회, 실버목양위원회, 청년목양위원회 등의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내일교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동 160-3에 자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내일교회는 1970년대 이후 한국 교회의 대중 전도와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의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의 개신교 전파 과정 및 지역사회에서 개신교의 위상과 역할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