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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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慶北三十年史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대구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현주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1년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정책 연구 기관으로 대구경북연구원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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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 시기/일시 | 2010년 4월~11월 - 『대구경북30년사』 저술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10년 10월 25일~11월 12일 - 대구경북연구원의 '뉴디자인 대구경북' 세미나 개최 |
편찬 시기/일시 | 2010년 11월 - 『대구경북30년사』 대구경북연구원 편찬 |
간행 시기/일시 | 2010년 11월 - 『대구경북30년사』 대구경북연구원 간행 |
간행처 | 대구경북연구원 -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로 61[봉덕동 627-15] |
성격 | 단행본 |
편자 | 대구경북연구원 |
간행자 | 대구경북연구원 |
[정의]
2010년 11월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경북의 30년 역사를 분야별로 분석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경북30년사』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2010년 11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역사를 분야별로 분석하여 펴낸 책이다. 1991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정책 연구 기관으로 출연한 대구경북연구원은 ‘뉴디자인 대구경북’을 중점 과제로 선정한 뒤, 70여 명의 연구원을 투입하여 2010년 4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6개월간 산업, 도시, 문화·관광, 교육, 복지, 환경 등 10여 개 분야별 정책 포럼과 연구회를 운영하였다. 각계 전문가, 대구시 및 경북도 공무원 등 400여 명의 자문을 받아 실천 가능한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2010년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는 ‘뉴디자인 대구경북’ 토론회가 부문별, 권역별로 개최되었다. 토론회는 70여 명의 발표자와 150여 명의 지역 전문가를 토론자로 참석시킨 대규모 릴레이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최종 연구 보고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10년 11월에 총 72권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연구 보고서는 『환경, 과거와 현재-뉴 디자인 대구경북』, 『교육, 과거와 현재-뉴 디자인 대구경북』, 『교통, 과거와 현재-뉴 디자인 대구경북』 등의 표제로 발간되었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경북30년사』는 대구경북연구원이 대구·경북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추진한 ‘뉴디자인 대구경북’ 사업의 최종 연구 보고서를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2010년 4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진 70여 명이 각계 전문가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공무원 등 400여 명의 자문을 받아 연구를 추진하였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과거 30년을 부문별로 분석하여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상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서지적 상황]
『대구경북30년사』는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전자책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형태]
『대구경북30년사』는 2010년에 열한 가지 분야 총 72권의 책으로 발간하였다.
[구성/내용]
『대구경북30년사』는 분야별 권역별로 구분하어 서술하였다. 분야별 내용은 산업, 산업 단지, 서비스 부문, 농수산업, 문화·관광, 문화 예술[산업], 교육, 복지, 환경, 교통, 행정·재정으로 열한 가지 분야로 구분하였고, 지역은 대구대도시권·첨단도시권, 동해안권, 도청신도시권·관문도시로 나누어져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경북30년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과거 30년을 재조명하여 분야별, 지역별로 분석한 연구보고서로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