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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사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6572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작품/문학 작품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종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자 생년 시기/일시 1933년 - 『돌아온 사람』 저자 윤장근 출생
편찬|간행 시기/일시 1967년연표보기 - 『돌아온 사람』 영웅출판사에서 발행
저자 몰년 시기/일시 2015년 - 『돌아온 사람』 저자 윤장근 사망
성격 단편소설집
작가 윤장근

[정의]

1967년에 간행된 대구 지역 소설가 윤장근의 첫 단편소설집.

[개설]

『돌아온 사람』은 대구 지역에서 활동한 소설가 윤장근(尹長根)[1933~2015]이 1967년 영웅출판사에서 발행한 단편소설집이다. 전쟁의 비참함과 죽음의 공포 등을 통하여서 인간의 한계와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그려 낸 작품집이다.

[구성]

『돌아온 사람』은 「폐허지대」, 「유수」, 「감은 포말」, 「암벽은 무너지는데」, 「족정초(族情抄)」, 「잔해」 등 10편의 단편소설을 묶은 윤장근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면수는 226쪽이다.

[내용]

『돌아온 사람』에서는 「폐허지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수록 소설이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의의와 평가]

『돌아온 사람』은 전쟁을 배경으로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허망감과 고독감, 상실감을 극복하는 인간 정서의 문학을 그려 낸 작품집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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