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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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文學會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종헌 |
[정의]
대구광역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학 단체.
[개설]
생느문학회는 2002년 3월 계간 잡지 『생각과 느낌』으로 등단한 작가들이 상호 친목과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하여 결성한 문학 단체로서, 시, 시조, 수필, 소설, 동시, 희곡 등 각 장르별로 분과를 두고 있다. 창립 당시 임원단은 회장 장세나[시 분과], 부회장 신현식[수필 분과], 총무 신유야[시 분과], 감사 제갈상기[시 분과] 등이었다. 회원 중에서 가장 먼저 발간된 개인 작품집은 배민호의 소설집 『길이 있어 거상이 간다[상, 하]』[2003]이다.
[설립 목적]
생느문학회는 잡지 『생각과 느낌』 출신의 동인회로, 창작 의욕 고취와 활발한 문학 활동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현재 생느문학회 회원들은 대구광역시 문단에서 각 분야의 중책을 다수 맡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생느문학회는 작품 품평회를 분기별 1회 개최하고 비정기적으로 동인지를 발간하고 있다. 2003년 생느문학회 창간호로 시화집 『손끝의 문』을 발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