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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4360
한자 國際-
영어공식명칭 International Green Energy Expo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산격동 1676]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봉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4년연표보기 - 제1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최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20년 - 제17회 국제그린에너스엑스포 개최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21년 4월 28일~4월 30일 - 제18회 국제그린에너스엑스포 개최
행사 장소 EXCO -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산격동 1676]지도보기
주관 단체 EXCO -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로 10[산격동 1676]지도보기
전화 053-601-5381
홈페이지 https://www.greenenergyexpo.co.kr

[정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매년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개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전문 전시회이며, 신재생 에너지분야 주요 4대 협회[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 태양광산업협회, 한국 풍력산업협회, 한국 수소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일한 전시회이다.

[연원 및 개최 경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과 관련 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하여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엑스포이다.

[행사 내용]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제17회 국제그린에너스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KOTRA[코트라]가 주관하였다.

주된 행사로는 태양광,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배터리, 스마트 그리드 기술, 풍력, 신재생에너지전시회와 컨퍼런스[PV마켓 인사이트,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해상 풍력 세미나]를 비롯하여 HERC 사업단 워크숍, 2020 경상북도 신재생에너지 미래 전략 토론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그린 뉴딜, 2020년 하반기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 주택 지원 참여 기업[태양광] 간담회가 동시에 열렸다. 부대 행사로는 해외 수출 상담회[코트라, 엑스코], 신제품 신기술 발표회[Innovation Program], 그린 엑스코 투어(Green EXCO Tour) 등이 있었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와 엑스코가 주관하였으며, 정부의 그린뉴딜정책과 2030탄소중립 추진전략 발표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커진 가운데 다양한 전시회와 컨퍼런스, 부대행사가 열렸다.

한화큐셀, 알피오, 위드어스, 솔라커넥트 등 6개 기업이 전시장 내에서 신제품·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하여 관련 기업과기관 관계자들이 기술 수준과 시장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었다.

2021년 4월 28일, 29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 2021]’는 미국, 독일, 일본, 네덜란드, 벨기에 등 9개국 글로벌 리더 15명의 연사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과 정책 및 최신 기술동향을 주제로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전문 컨퍼런스로 열렸다.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특히, 디케이의 ‘태양광 발전용 접속함’, 혁신이앤씨의 ‘지열시스템’, 덕산코트랜의 ‘항온항습기’, 서창전기통신의 ‘에너지관리시스템’, 씨오알엔의 ‘배터리·팩 시스템’, 대영채비의 ‘완속·급속·초급속 충전기’ 등 경쟁력 있는 대구 기업 28개 사의 기술이 소개되었다.

[현황]

2020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20년 7월 15일~7월 17일 3일간, EXCO에서 27개국 184개사[국내 126, 해외 58], 500부스[국내 421, 해외 79] 규모로 진행되었다. 참관객은 1만 8915명이었다. 수출 상담액은 79건, 9200만 불, 계약 예상액은 2000만 불이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개인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증가하여 참관객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였다. 또한, 신제품·신기술 발표회가 활성화되면서, 세계 탑 텐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 패널기업인 한화큐셀, 징코 솔라, 제이에이 솔라(JA Solar), 론지 솔라(LONGi Solar) 등 7개 사가 참여하였고, 탑 텐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화웨이(Huawei), 선그로우, 프로 니우스 등 6개 사가 참여하였다. 한전산업개발·레즐러 등 에너지저장, 스마트그리드분야 기업 참가가 증가하였다.

2021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21년 4월 28일~4월 30일 3일간, EXCO에서 15개국 220개사, 500부스 규모로 열렸다. 1만 8000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수출상담액은 150건, 1.1억 불, 계약예상액은 7300만 불이었다.

세계 탑 텐 태양전지 및 패널 기업 다수와 탑 텐 태양광 인버터 기업들[한화큐셀, 론지솔라, 제이에이 솔라 등 6개사 참여, 탑 텐 태양광 인버터 기업인 화웨이, 에스엠에이(SMA), 피머(Fimer) 등 7개 사 참여]이 참여하여 코로나 19상황 속에서도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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